이종목을 보면서도 역시 바이오기업은 꿈을 먹고 사는 산업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현시점의 실적으로 본다면 절대 이 종목이 괜찮다고 할수 없을테지만 바이오 산업의 특성상 개발에 성공하게 되면 오랜 기간 특허보호를 받아가면 그동안 개발비용으로 투입했던 금액의 몇배~몇백배에 달하는 수익을 거둘수도 있습니다. 기술이전을 통해서 단기간에 한방에 수익을 회수할수도 있구요. 바이로메드 같은 경우 현재 주요약품들을 동시다발적으로 성공적으로 임상을 진행하고 있기때문에 주가가 승승장구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상승후 눌림목이 나온구간이네요. 저점에서 잡으신 분들은 추세가 꺾이기 전까지는 지속 홀딩 관점이며, 이번눌림목구간에 신규로 들어간다면 60000원 근방에서 절반정도는 차익실현하고 나머지는 상황을 보면서 재차 전고점 돌..
제4이통신이 이번에도 허가를 받지 못하면서 관련주들이 급락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뉴스때문에 급락시 개미들의 투매가 나온거 같은데 그기간동안 외국인은 오히려 매수를 했고 기관이 매도를 했습니다. 하지만 기관의 물량은 무시하셔도 좋을 만큼 이종목에 대해 보유비중이 거의 없는 상태입니다. 문제는 실적인데, 사물인터넷 테마주로 편승해서 주가가 큰폭으로 상승을 했지만 실적상으로는 현재의 주가가 적정선 내지 다소 낙폭과대 정도로 판단이 되기 때문에 신규편입을 한다면 단기관점, 손실중이이라면 이번 저점에서 천천히~ 추가매수를 고려하여 평단가를 낮추고 손실폭을 낯춘후 사물인터넷주들의 순환매 타이밍에 매도하고 나오는 것이 적당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오이솔루션은 전자, 전기, 정보통신 관련 제품의 연구개발, 제조 및 판매업을 주요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특히 광트랜시버를 제조 및 판매하는 업체입니다. 광트랜시버 산업은 유무선 데이터 트래픽의 증가와 함께 응용분야별 연간 2~18%의 성장을 지속하고 있는 분야로서 모바일 데이터 사용량이 급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흐름에 가장 알맞은 분야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기때문에 향후 몇년간 실적의 폭발적인 증가가 예상되는 종목입니다. 동사의 2014년 1분기 매출액은 199.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57.6% 성장하였으며, 광통신용 모듈의 생산성 및 매출이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하면서 외형면에서도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원가율 개선 등 비용 절감의 노력으로 영업이익은 38.9억원을 시현하며 ..
하반기 최경환 경제팀의 내수경기부양 정책에 대한 수혜 기대감으로 건설 등 부동산 경기도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면서 최근 좋은 주가흐름을 보여주고 있는 한국토지신탁입니다. 현재까지 계단식으로 안정적인 상승세를 연출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도 이러한 흐름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하지만 저점대비 상승폭이 큰 만큼 비중이 높으신 분들은 레벨업 될때마다 조금씩 차익실현해서 비중을 줄여나가는 전략이 유효해 보입니다.
와이지엔터 부진한 주가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들어 돌발악재에도 더이상 내려가지 않고 저점을 다지고 있는 모습이 현재 주가구간에서 더 떨어질 가능성은 희박해 보입니다. 가격조정은 마무리 됐고 이평선을 모으는 기간조정의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차트 좌측에 이평선이 모아져 가는 과정을 거친후 하반기 모멘텀에 따라 상승폭이 결정될 것 같습니다. 큰폭의 손실로 보유중인 분들은 단기 반등은 어려울수도 있지만 중기홀딩하시면 하반기부터는 중국쪽에 화장품사업 관련 진출뉴스도 있고 주가상승 흐름이 나타날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상장직후의 종목은 본래 6개월정도는 거래를 안하는 편이 낫다. 이유는 장외시장의 투자자들이 오랜기간 주식을 보유하면서 상장을 전후로 큰폭으로 상승한 주식에 대한 차익실현을 물량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상장직후 급등하던 종목들도 어느순간에 확인해보면 공모가 수준이나 그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물론 상장을 할정도로 좋은 흐름과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라면 차익실현 물량을 소화한후부터 재차 상승세를 타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과정을 대략 6개월 정도로 보기때문에 신규상장 종목에 대한 투자의 기본적인 지침으로 기억해 둘 필요가 있다. 캐스텍코리아의 경우도 비슷한 과정을 거치면서도 주가가 박스권을 형성하면 크게 밀리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고 있다. 때문에 10000원 +/- 5% 구간이 바닥권일 가능성이..
투자비용 마련을 위한 공격적인 지분매각은 단기적으로는 물량부담으로 주가에 악영향을 미칠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분명 호재로 작용하게 될 재료입니다. 최근 파라다이스는 영종도 카지노에 투자할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서 거의 3000억 가까운 지분을 매각하였습니다. 물론 시간외 블록딜로 외국인과 기관이 모두 받아간 물량이지만 물량을 받아간 시점이 이후로 외국인과 기관의 작지만 지속적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조정을 받아왔는데 일봉 및 주봉상 바닥권에 진입했습니다. 관심을 기울이고 분할매수에 나서야할 시점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바보가 아닙니다 3000억이나 되는 물량의 블록딜을 받아준 이유가 뭘까요??? 일봉상 120선 주봉상 20주선을 지지하면서 반등을 주었다면 기술적으로도 굉장히 좋은 흐름일텐데 일단 살짝 깼다가..
올해 주식시장의 특징 가운데 한가지가 빈익빈 부익부 즉, 가는놈가 가고 안가는 놈은 안가는 것이었습니다. 최근 박근혜정부의 2기 내각이 본격적으로 발동되기 시작하면서 그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최경환 경제부총리의 행보입니다. 내수활성화를 위한 강력한 드라이브를 약속하더니 임명받자마자 관련된 움직임을 발빠르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올해 주식시장의 특징에 약간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물론 큰틀에서는 아직 바뀐게 없지만 말이죠. 그 변화의 움직임이 무엇이냐? 현재 주식시장에는 유동성이 부족합니다. 개인들이 주식시장을 상당수 떠나버린 상황에서 기관에서도 여러종목을 한꺼번에 분산해서 투자할수 있는 자금 자체가 부족한거죠. 외국인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때문에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의 흐름은 없는 돈으로 될종목..
사물인터넷 대장주 효성ITX와 더불어 관련주 가운데 가장 큰 수혜가예상되면 급증하던 주가가 임원진의 지분매각 악재로 인해 한달간의 조정을 받아온 어보브반도체입니다. 물량소화만 마무리 된다면 회사의 성장가능성에는 전혀 변화가 없는 종목이기 때문에 바닥이 오기만을 기다리며 계속 주시하고 있었는데 그동안 재반등에 대한 더큰 확신이 생겼습니다. 근거는 하락하는 동안 기관과 외국인의 수급을 확인해보시면 오히려 비중을 더 확보한 상태로 그동안 손절매를 하고 나가는 개미들의 물량을 메이저에서 다 받아주고 120선지지후 반등이 예상되는 구간입니다. 현재의 수급에 변화가 없다면 전고점인 10000원이 회복 및 돌파도 가능할것으로 판단되는 종목입니다. 종목을 찾고 있는 분이라면 낙폭과대 관점에서 관심을 가져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내일장 공략주는 정반대 성격의 두종목입니다. 먼저, 이녹스는 IT부품로 2분기 실적은 저조했지만 그동안 주가에 충분히 반영히 된 부분으로 실적발표를 전후해서 오히려 상승하는 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바닥을 찍어다는 인식으로 받아드려야 할 것같은데 비슷한 흐름의 KH바텍, 파트론 등의 종목도 비슷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바텍의 경우 실적기대감으로 강력한 상승세를 이어가는 종목인데 발표된 실적 및 하반기에도 좋은 흐름이 예상되기 때문에 추천주로 가져왔다고 합니다. 하반기부터 해외에서의 본격적인 수주소식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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