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톤네루즈 4월 17일 방송분

귀염둥이 추사랑 아빠 추성훈의 일본방송 몰래카메라 입니다.

달리기 경주에서 1등으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만세를 부르고 있지만

바로 앞 모래부분이 다른 곳이란 조금 다른게 보이시나요? 함정입니다... 빠지기 1초전

나름 격투가인데 쫄쫄이 입고 꼴이 말이 아니군여...

 몰카 상황이 끝나고 샤워장으로 유도하며 다시한번 함정으로 빠뜨리려고 하는데...

우리의 추블리 아빠... 이번에는 눈치채고 머뭇거립니다...

방송을 살리려면 안빠질수도 없고 ㅋㅋㅋ 고뇌하는 추성훈

(보고있나? 야노시호? 남편 이렇게 고생해서 돈벌고 있소~~)

 결국 다시 한번 함정에 빠지고 분한 표정을 짓는 추성훈...

세상의 아빠들의 모습이 겹쳐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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