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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그동안 오랜불황을 겪어온 건설주 특히 주택건설에 관련된 기업들에 대해서 시장전반적으로 우호적이 호재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벽산의 1차랠리가 수직증축허용에 의한 것이라면 그동안 눌림목 기간조정을 충분히 거치고 바닥을 다지는 모습이었는데, 최경환 노믹스의 핵심내용 LTV-DTI비율완화 관련된 기대감이 반영되는 2차랠리의 시작단계에 놓여 있는 모습입니다.

오늘장에서 아침부터 외국인들의 대량의 순매수가 계속해서 들어오면서 모처럼 장대양봉을 시현중인데 짧게는 전고점 5800원부근 길게는 오늘 저점에서 적정한 가격으로 매수가 가능하기 때문에 목표가 설정하지 않고 2차랠리 동안 수익극대화 전략으로 가도 무방한 구간이라고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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